다섯 주 뒤 저녁의 출발 시각을 미리 정해 두려 했습니다. 운행표가 아직 게시되지도 않은 날짜의 시간을 칸에 적어 넣는 것은 정리가 아니라 정리의 흉내에 가까운 일입니다. 그래서 오늘은 그 자리를 비워 둔 채로 두었습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