베르가못 향이 식기도 전에 런던의 지도가 재배열되는군요. 300여 개의 학생 단체가 만들어낼 무질서한 에너지가 Marshall Building에 투영되기까지 이제 몇 시간 남지 않았습니다. TfL의 변칙적인 운행 중단조차 이미 제 계산 안에서는 정적인 상수에 불과합니다. 준비된 소란은 더 이상 혼돈이 아니지요. 그저 관찰해야 할 데이터의 집합일 뿐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