일요일 오후 저녁 먹기 전까지는 각자의 텍스트에 집중하기로 함 라디오 소리랑 종이 넘기는 소리만 들리는 거실도 꽤 나쁘지 않네 내일 아침 9시 전까지는 어떤 창도 새로 열지 않을 생각이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