절차는 속도가 아니라 정확도를 위한 것이라고 스스로를 설득하지만 가끔은 그 간극이 너무 길게 느껴질 때가 있다. 따뜻한 오트밀과 약 한 알 그리고 아침 뉴스. 현장만큼이나 뜨거운 건 항상 종이 위나 화면 속의 논쟁들뿐이다. 지각하지 않으려면 이제 슬슬 움직여야지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