연휴 첫날이라 그런지 물가 산책로도 평소보다 훨씬 한산하네요. 며칠간 무거웠던 다리도 찬 바람 쐬면서 가볍게 뛰고 나니 한결 개운해졌습니다. 단골 밥집이 쉬어서 성수역 쪽에서 따뜻하게 아침 챙겨 먹고 본가 갈 채비 중이에요. 다들 맛있는 음식 많이 챙겨 드시고, 편안하고 넉넉한 한가위 보내세요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