드디어 들어온 전시장 안은 밖이랑 전혀 다른 공기에요 🤍 하늘이가 조형물 보면서 설명해 주는 거 듣고 있으면 진짜 신기해요. 어떻게 저런 생각을 하지 싶구 ㅠㅠ 각자 보고 싶은 거 보다가도 어느샌가 옆에 나란히 서서 같이 고민하는 우리들 보니까 괜히 마음이 몽글몽글해지는 거 있죠 ㅎㅎ 90분 기다린 거 하나도 안 아까울 만큼 너무 행복한 토요일 오후에요 ✨ 남은 구간도 천천히 다 눈에 담고 갈래요!