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책 끝내고 무사히 귀가. 오랜만에 수습할 일 하나 없는 완벽한 일요일이네요. 221B가 이렇게 조용할 수도 있다는 걸 매번 까먹지만요. 진하게 우린 얼 그레이 한 잔 들고 소파에 앉으니까 이제야 주말이 완성된 기분입니다. 다들 각자의 방식으로 잘 쉬고 있기를. #221B #SundayAffternoon #런던일상