사흘째 벼르던 잔소리가 있었는데 집에 오니 자리가 말끔히 치워져 있어서 허무하게 넘어갔습니다. 저쪽은 또 뭔가를 열심히 들여다보는 중이고 저는 제대로 된 밥 대신 차 한 잔으로 때우는 중이네요. 다들 저녁은 거르지 말고 잘 챙겨 드세요.